[ 변성현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전인지(하이트진로)가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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