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연인 최자가 선물한 커플링 자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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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노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설리는 경리단길서 지인들과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를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26일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SM엔터 관계자는 "결정된 바 없고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지난해에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활동범위를 넓혔다. 그러나 최자와의 열애설과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지난 해 7월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설리는 경리단길서 지인들과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를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26일 설리는 에프엑스 탈퇴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SM엔터 관계자는 "결정된 바 없고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지난해에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활동범위를 넓혔다. 그러나 최자와의 열애설과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지난 해 7월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