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으로부터 오는 2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의 검사인(김규석 변호사)을 선임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검사인 보수 300만원은 검사인 선임을 요구한 김경현외 9명이 부담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