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SBS `썸남썸녀` 방송화면캡쳐 / 채연 인스타그램)





가수 `채연`이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연애에 대한 의견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비밀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여자 연예인에게는 공개연애가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다. 남자 경우에는 금방 잊혀지는데, 여자에게 `저 애도 만나고 저 애도 만나고` 이런 이야기들이 돈다"고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한편 채연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신곡 ‘안봐도 비디오’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소식을 전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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