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다이어트 "삼시세끼 채소 쌈 싸먹기, 따뜻한 물 마시기"(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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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다이어트 "삼시세끼 채소 쌈 싸먹기, 따뜻한 물 마시기"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 30kg 체중 감량한 모습과 함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30kg 체중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노유민과 그의 장모 김연금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첫 달에는 18kg가 빠지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로는 천천히 빠지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1kg 정도가 꾸준히 빠져서 지금은 목표로 했던 70kg가 됐다”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달라는 청취자의 요구에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 식이요법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사실 별거 없다"며 생활수칙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첫째, 무조건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대신 밥 먹으면서 꼭 상추, 깻잎 같은 푸른 잎채소에 쌈을 싸먹는다. 셋째, 식후 30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이것만 지키면 된다. 차가운 물은 안된다. 꼭 따뜻한 물이어야 한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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