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 최현석, 집에서 중국음식·치킨 시켜먹는 모습이…'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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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요리 최현석
'분자요리'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의 깜짝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최현석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한시도 쉬지 않고 요리와 메뉴 개발에 몰두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현석 셰프는 집에서 쉬는 날이면 탕수육과 깐풍기 등 중국음식을 시켜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중국음식 시켜먹는거 소문내지 말아라. 집에 있으면 중국음식, 피자, 치킨 등을 자주 시켜 먹는다. 사실 집에서는 요리를 안 한다. 1년에 두 번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분자요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셰프 최현석의 트레이드마크로 알려있다. 분자요리(Molecular gastronomy)란 분자요리는 음식을 분자 단위까지 연구하고 분석하여 음식의 질감이나 조직, 요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변형시켜 새로운 맛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분자요리'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의 깜짝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최현석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한시도 쉬지 않고 요리와 메뉴 개발에 몰두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현석 셰프는 집에서 쉬는 날이면 탕수육과 깐풍기 등 중국음식을 시켜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중국음식 시켜먹는거 소문내지 말아라. 집에 있으면 중국음식, 피자, 치킨 등을 자주 시켜 먹는다. 사실 집에서는 요리를 안 한다. 1년에 두 번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분자요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셰프 최현석의 트레이드마크로 알려있다. 분자요리(Molecular gastronomy)란 분자요리는 음식을 분자 단위까지 연구하고 분석하여 음식의 질감이나 조직, 요리법 등을 과학적으로 변형시켜 새로운 맛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