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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상반기 고객감동 방송광고 - 동서식품] 햇살 쏟아지는 숲에 있는 듯 따뜻하고 경쾌한 한 잔 커피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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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스토리
    카누의 ‘카누 레시피편’은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했다. 봄의 싱그러운 느낌을 자아내기 위해 나무와 풀이 우거진 배경을 연출했다. 촬영지로 천장이 높고 창문이 큰 곳을 선택해 햇살이 쏟아지는 숲에 있는 듯한 느낌을 내도록 했다. 따뜻한 봄에 카누 커피를 즐기는 여유를 표현하기 위한 최적의 연출이다.

    촬영장 안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카누를 상징하는 카누 패키지와 모양이 똑같은 카페 부스를 설치했다. 카누 광고마다 공유가 커피를 내리는 바로 그 카페다.

    카페 옆에는 카누 아메리카노, 카누 라테, 카누 카푸치노 등 카누로 만드는 다양한 커피가 쓰여진 메뉴판도 세웠다. 카누 레시피편 광고 콘셉트에 따라 ‘어떻게 즐겨도 맛있는 카누’를 상징하는 장치다. 메뉴판의 손글씨는 공유가 직접 썼다. 정갈하고 보기 좋은 글씨체가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바리스타 공유가 만든 커피를 마시는 손님으로 투입된 배우 한그루는 광고에서도 진가를 보여줬다. 기존의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넘어 커피가 잘 어울리는 성숙한 오피스 레이디의 모습을 잘 소화했다.

    TV 광고와 연계된 후속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 것도 카누의 인기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동서식품은 카누 레시피 TV 광고 방영에 때맞춰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카누 레시피를 담은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공유가 등장해 카누라테, 모카라테, 허니라테, 카누 아포카토 등 다양한 카누 레시피를 직접 소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부터 5월30일까지는 카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카누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응모하는 ‘마이 카누 레시피 콘테스트’를 시행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5명은 ‘카누 바리스타’로 선정돼 여행상품권과 아이패드 미니 등 선물을 받고, 레시피가 동서식품 카누 레시피북 메뉴로 등록되는 특전도 받았다.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음악 포털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음악과 함께 커피를 즐기는 ‘카누 뮤직카페’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방위적인 소비자 지향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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