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여름엔 아쿠아슈즈, 일상에선 워킹화…트랜스포머 닮은 라푸마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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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웃도어 트렌드
신발 밑 구멍으로 물빠져
바다·계곡에서도 풍덩
매시 소재로 발이 시원
신발 밑 구멍으로 물빠져
바다·계곡에서도 풍덩
매시 소재로 발이 시원
![[Leisure&] 여름엔 아쿠아슈즈, 일상에선 워킹화…트랜스포머 닮은 라푸마 샌들](https://img.hankyung.com/photo/201506/AA.10135911.1.jpg)
라푸마의 ‘아쿠아 슈즈’는 여름철 물놀이에 적합한 신발로, 에어메시와 스판덱스 등의 소재를 사용해 공기가 시원하게 잘 통하도록 만들었다. 색상은 네이비(남성용), 그레이(여성용), 브라운(남녀 공용) 3종. 가격은 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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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여름엔 아쿠아슈즈, 일상에선 워킹화…트랜스포머 닮은 라푸마 샌들](https://img.hankyung.com/photo/201506/AA.10135906.1.jpg)
‘아쿠아 슈즈 겸용 멀티화’는 평상시에는 워킹화, 여름철에는 아쿠아 슈즈로 변신하는 다기능 신발이다. 제각각 다른 종류의 메시 소재를 혼합한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가격은 10만9000원.
![[Leisure&] 여름엔 아쿠아슈즈, 일상에선 워킹화…트랜스포머 닮은 라푸마 샌들](https://img.hankyung.com/photo/201506/AA.1013694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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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민소매 티셔츠’는 폴리 싱글스판 소재를 사용해 땀은 신속히 말려주고 습기는 외부로 배출하는 흡습속건 기능을 내세웠다. 앞판에 세련된 절개선을 넣어 레깅스 등과 함께 입으면 세련된 일상복으로 손색이 없다. 색상은 코랄 레드, 그레이, 카키, 그린 4종. 가격은 5만9900원.
라푸마가 함께 출시한 ‘아동용 래시가드 세트’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체온 저하를 막아주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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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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