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중부발전과 7억2000만원 규모의 KOMIPO 종합상황실 구축 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의 3.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2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