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7억 규모 KOMIPO 종합상황실 설비 구매계약 입력2015.06.23 15:14 수정2015.06.23 15: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중부발전과 7억2000만원 규모의 KOMIPO 종합상황실 구축 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의 3.4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2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개인 매수로 돌아섰지만…외국인·기관 매도에 혼조세 2 고환율에 11월 수입물가 상승…계엄으로 이달 더 뛸 수도 3 "계엄 사태로 소비재 투심 위축…조정 시 매수전략 제안"-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