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한 남성미란 이런 것"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는 그룹 지누션의 지누와 션이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하고 성숙한 남자의 이미지를 강조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누션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순수하게만 보이던 이미지를 탈피해 남성미를 물씬 풍긴 것.



또한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지누션은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무대에 선 감회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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