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 정은지, 출연 소감 “깍꿍! 제 목소리 알아봐주신 분들.. 감사"





‘복면가왕 정은지’



‘복면가왕’ 정은지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깍꿍!!!! 지난한주동안 많이 궁금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고 알아봐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자외선이싫다고하셨어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던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은지는 복면을 벗고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은지가 출연한 ‘일밤-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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