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티저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씨스타 티저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씨스타

걸그룹 씨스타가 22일 컴백한다.

씨스타는 지난주 컴백 타이틀곡 '쉐이크 잇'(SHAKE IT)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보다 완벽한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키기 위해 꼬박 2일간 밤을 세웠다"며 "전과는 다른 파격적인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스타는 지난해 여름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와 '아이 스웨어'(I SWEAR)를 동시에 히트시키며 대표적인 여름 걸그룹으로 불렸던 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쉐이크 잇'도 히트 작곡가팀인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씨스타표 여름 댄스곡들이 대거 새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씨스타는 컴백에 앞서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쉐이크 잇'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씨스타는 엣지 넘치는 스트릿룩을 입은 채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걸어 나오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를 선보인다는 계획. 이보다 앞서 씨스타는 핫핑크 배경의 러블리한 악동 매력이 넘치는 '사악화보'와 흑백의 마이크로미니룩으로 화제를 모은 '사악화보 2.0'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 측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군단과 피처링진이 참여한 앨범"이라면서 "그 어느때 보다도 음악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씨스타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올 여름 가요계를 점령하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