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는 19일 채권자 겸 대표이사인 김수현 씨의 출자전환으로 신주 343만4835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821원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