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이준기♥전혜빈, 소속사 커플 또 탄생?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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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33)와 전혜빈(32) 측이 열애설에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 매체를 통해 "이준기와 전혜빈은 친한 친구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며 "교제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이준기와 전혜빈이 현재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됐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또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 매체를 통해 "이준기와 전혜빈은 친한 친구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며 "교제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이준기와 전혜빈이 현재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됐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또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