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국내 소형 SUV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가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중부 유럽 6개국 동시 론칭 행사를 비롯해 적극적인 지역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유럽 SUV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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