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정상회담)



편두통의 증상은?…동물이 술 마시면?



편두통의 증상이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편두통은 신경계 질환으로 박동성 통증,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졋다.



편두통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술 취한 코끼리가 화제다.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아프리카에서는 야생 동물도 취한다. `마눌라`라는 열매가 있는데 날씨가 뜨거워 계속 발효가 된다. 시간이 지나면 술처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샘 오취리는 “야생 동물들은 발효된 과일을 먹고 취한다 덩치 큰 코끼리가 술기운을 못이겨 쿵 쓰러진다. 원숭이도 취해서 다음 날 숙취로 머리를 감싸 쥔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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