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표절 의혹' 신경숙 "일본 작품 '우국' 알지 못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표절 의혹' 신경숙 "일본 작품 '우국' 알지 못한다"
    소설가 신경숙 씨는 17일 자신의 1996년작 단편 '전설'의 일부 표절 의혹 제기와 관련해 "표절 의혹 대상 작품인 미시마 유키오의 '우국'(憂國)을 알지 못한다"며 사실상 의혹을 부인했다.

    신 작가는 이날 '전설'의 출간사인 창비를 통해 전달한 입장 발표에서 "오래 전 (해당 작가의) '금각사' 외엔 읽어본 적 없는 작가"라며 "이런 소란을 겪게 해 내 독자분들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또 "풍파를 함께 해왔듯이 나를 믿어주시길 바랄 뿐이고,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이런 일은 작가에겐 상처만 남는 일이라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비는 신 작가가 현재 신작 집필을 위해 몇달 전부터 서울을 떠나 있는 상태로 연락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창비는 표절 의혹을 제기한 소설가 이응준 씨에 대해 "소설의 개정판 제목을 표절 시비와 연관지어 문제삼는 건 억측"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보고도 못하겠네"…안성재 극찬한 '황태해장국' 레시피 봤더니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다크호스로 주목받은 흑수저 요리사 '술 빚는 윤주모'(이하 윤주모)가 패자부활전에서 자신을 살려낸 황태해장국의 조리법을 상세히 공개했다.윤주모는 4...

    2. 2

      '소한' 출근길 맹추위…아침 영하 9도까지 '뚝' [내일 날씨]

      월요일인 5일은 절기상 소한(小寒)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보됐다.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mi...

    3. 3

      성심당 진열대 텅텅 비었는데…임영웅 콘서트장에 다 있었다?

      가수 임영웅이 대전 콘서트에서 '빵 부스'를 마련해 성심당에 들렸다 온 팬들을 배려했다. 임영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