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와 128억7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OLE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