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중기업계, 내수살리기 추진단 출범 입력2015.06.16 21:22 수정2015.06.16 23:2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가운데)이 16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열린 ‘범중소기업계 내수살리기 추진단 출범식’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건전한 소비와 적절한 여가 선용에 나서달라”고 국민에게 호소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오전 4시30분 국무회의서 비상 계엄 해제 의결 정부는 4일 오전 4시30분께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비상 계엄 해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오후 10시25분께 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여 만이다.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개최 직전인 오전 4시... 2 尹 계엄령 '날벼락'…한국 기업·투자자들 '출렁'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한국 주요 기업의 주가가 크게 출렁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하면서는 폭락세를 보였다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이후 낙폭을 줄이면서다.이날 뉴욕증시에서... 3 오늘 국내 증시 개장할까…거래소 오전 7시 30분 결정 한국거래소가 4일 국내 증시 개장 여부를 이날 오전 7시 30분에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5년 만에 발동된 비상계엄에 국내 증시가 받을 충격 등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아울러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