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신텍은 롯데건설과 489억5000만원 규모의 광주전남 집단에너지시설 발전설비 보일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8.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4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