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아리, 신재승, 우주원, 김승진 등이 출연하는 '학교반란'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안고 찾아왔지만 아이들을 쓰레기로 낙인 찍은 채 취급하는 더 깊은 절망 공간인 대안학교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