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호, 절친 윤현민과 함께 뉴욕여행..."벌써 그립다" (사진=정경호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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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절친 윤현민과 함께 뉴욕여행..."벌써 그립다"





배우 정경호가 절친 윤현민과 함께했던 뉴욕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경호는 12일 자신의 공식 웨이보에 "여행 끝. 벌써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윤현민과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와 윤현민은 뉴욕의 브루클린 브릿지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경호는 한 손을 올리며 즐거움을 한껏 표현하고 있으며, 윤현민은 치아가 다 드러나도록 미소를 짓고있다. 두사람은 지난해 11월 유럽 여행에 이어 뉴욕 여행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정경호와 윤현민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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