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110억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입력2015.06.12 13:43 수정2015.06.12 13: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테라세미콘은 12일 삼성반도체(Samsung Semiconductor Co.Ltd)와 110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일까지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