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숙녀로 폭풍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09년 영화 `여행자`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새론`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김새론은 과거 한국 명품배우 `원빈`과 영화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추며 큰 화제가 되었었다. 또한 당시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뿐만아니라 배우들로 부터도 극찬 받은 바 있다.
이후 배우 김새론은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영화 `맨홀`, `도희야`, `이웃사람` 등에서 열연을 펼쳤었다.
현재 김새론이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에서도 큰 성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미인애 쇼핑몰 논란, 29禁 누드화보 "포토샵 전혀 안해"
ㆍ하버드-스탠퍼드 천재소녀 거짓논란, 두가지 의혹 추가… 대체 무슨 일?
ㆍ꼬리 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김성령, `농익은 섹시美`에 남편 이기수 반했나?..`흐를 듯한 D컵 볼륨`
ㆍ강지연 보디가드 `여배우를 오징어로?` 민폐급 외모··화장품 모델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