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가 쇼핑몰 관련 해명 글을 올렸다.
정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사이트 검색 등록때문에 임시로오픈이됐는데요. 오픈된 정보들은 정확한 정보들이 아니구요. 임시로 적어둔거니까 오해마세요. 잘못된 정보들이 올라와서요. 미안해요" 라고 전했따.
또 11일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정아 측은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맞으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아는 지난 4월 가수 한동근과 듀엣곡 '우리사이'를 발표한 후 개인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