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스/솔브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한솥밥 클라라와 `D컵` 란제리 대결··볼륨감이 `막상막하`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클라라와 오윤아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오윤아가 이혼으로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한때 같은 소속사였던 클라라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클라라는 과거 게스 란제리 화보에서 풍만한 볼륨감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의 뽀얀 피부와 짙은 색의 속옷이 잘 어우러져 섹시함에 청순함까지 더했다.





오윤아 역시 과거 속옷 화보로 몸매를 드러냈다. 솔브 화보 속 오윤아는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당시 오윤아는 국내 최초의 ‘연봉계약 레이싱걸`로 여자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오윤아는 일반인 남편과 결혼 8년만에 합의 이혼을 했다. 오윤아는 2007년 1월 5세 연상의 호텔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케팅 회사 이사인 일반인 송 모 씨와 1년 반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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