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은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아남전자의 주식 366만387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7억5100만원 규모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