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글로벌프라임리츠펀드, 라살로 위탁운용사 변경 입력2015.06.07 21:30 수정2015.06.08 01:59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화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한화글로벌프라임상업용부동산투자신탁(리츠-재간접)’은 8일부터 위탁운용사가 푸르덴셜인베스트먼트에서 라살인베스트먼트로 바뀐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수요를 맞추기 위해 부채비율이 높은 부동산개발회사, 호텔의 자산 비중을 20%에서 10%로 낮춰 변동성을 줄였다는 설명이다.허란 기자 ji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번다…투자처 찾던 재테크족 '들썩' 2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 3 김기백 "중견·중소株, 주주환원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