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한국경제신문은 박람회 참가를 준비해온 부동산업계와 공공기관이 행사 연기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홈페이지(cityscapekorea.co.kr)에서 참관 신청을 한 방문객과 투자자들은 차후 열리는 행사에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종 개최 일정은 송도 컨벤시아, 인포마그룹과 일정 조율을 거쳐 이번주 내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세계 12개국 공공기관과 부동산 개발·건설업체, 신탁·금융회사 등이 참가하고, 1만5000여명의 방문객과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람회와 함께 세계 부동산업계 큰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콘퍼런스, 국제 부동산투자이민 포럼, 칵테일 리셉션 파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 참가 희망 업체는 홈페이지와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사무국(02-360-4260~3)으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