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격리 해제자가 165명 추가돼 38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6일 오전까지 격리자는 총 1천866명입니다.

또한 복지부는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2차로 병원 명단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개시점은 이르면 7일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지난 5일 메르스 콜센터로 걸려온 상담 전화는 총 4천128건으로 전날보다 200여건 감소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이미 출국명령, C컵 란제리 화보 재조명… `이렇게 예쁜데`
ㆍ나혼자산다 예정화, ‘D컵+애플힙’공개… 남성팬들“고맙습니다”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박한별부터 남상미까지 얼짱 출신 재조명...男心 녹이는 얼굴+몸매
ㆍ박한별, 과거 19禁 `한뼘 비키니` 몸매보니.."해피투게더 류승수 코피조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