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380억 안산 공장 및 토지 처분 결정 입력2015.06.05 15:33 수정2015.06.05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남전자는 5일 안산공장의 토지 및 건물을 380억원에 타원종합건설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처분 이유는 유동성 확보에 따른 재무 안정성 제고 및 투자 재원 확보 목적이다. 처분금액은 지난해 자산총액대비 24.2%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8월20일이다.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슈퍼개미' 형인우, 엔솔바이오에 100억 투자 2 원·달러 환율, 尹 담화 후 반등…이틀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 3 올해 외부감사제도 위반 기업, 전년대비 두 배…"규정 확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