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유병재, 초봉 4000 희망 '패기 이력서' 재조명…특기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YG 합류' 유병재, 초봉 4000만원 희망 '패기 이력서' 재조명…특기는?
방송인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공개된 유병재의 이력서가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유병재의 이력서는 해외 연수 경험, 외국어, 공모전 등의 경력이 전혀 없어 화제를 낳았다. 대신 유병재의 아르바이트 경력란에는 일용 근로직, 휴게소 간식보조 등 다양한 경험을 넣었다. 특히 특기란에 '자기 잘못 인정'이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병재의 기대 초봉은 4000만 원으로 기재돼 있어 패기 이력서란 평가를 받았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방송인 유병재 영입 소식을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공개된 유병재의 이력서는 해외 연수 경험, 외국어, 공모전 등의 경력이 전혀 없어 화제를 낳았다. 대신 유병재의 아르바이트 경력란에는 일용 근로직, 휴게소 간식보조 등 다양한 경험을 넣었다. 특히 특기란에 '자기 잘못 인정'이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병재의 기대 초봉은 4000만 원으로 기재돼 있어 패기 이력서란 평가를 받았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방송인 유병재 영입 소식을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