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육성재 우결 조이 육성재 우결



레드벨벳 조이와 비투비 육성재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합류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아이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은 최근 네이버뮤직을 통해 방송된 `레드벨벳 아이스크림TV`에 셀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드벨벳 아이린은 새로 팀에 합류한 고등학생 멤버 예리의 교복을 직접 다려주면서 "조이가 학교 다닐 때 셔츠를 종종 다려줬다"며 "그렇게 조이를 키웠다"고 말했다.



한편 3일 한 연예매체는 "레드벨벳 조이와 비투비의 육성재가 만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녹화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성형중독 발언에 분노 "내가 언제 성형 인정 안 했어?"
ㆍ`시크릿 불화설` 한선화vs정하나, sns 저격글 이어 19禁 몸매 대결 승자는?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마스크+손세정제` 예방법 인기… 증상은?
ㆍ예원, 이태임에게 손편지 사과 `훈훈`… D컵 몸매도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