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유한화학과 224억 공장 신축 계약 입력2015.06.03 15:58 수정2015.06.03 15: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일기업공사는 3일 유한화학과 224억원 규모의 화성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2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3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