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아유` 김소현, 1인 2역 본격예고…`기대감 증폭` (사진=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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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1인 2역 본격예고…`기대감 증폭`





`후아유-학교 2015` 고은별(김소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는 집으로 돌아온 고은별(김소현)과 그녀를 마주한 엄마 송미경(전미선)의 놀란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집 안에는 고은별로 살아가고 있었던 쌍둥이 동생 이은비(김소현)가 있었던 상황이다. 이에 다음 회에서 두 자매가 마주하게 될 것을 예감케 하며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다음 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배유 김소현의 1인 2역 연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의 중심에 서서 폭넓은 감정 열연을 펼쳐왔던 김소현이기에, 남은 4회 방송을 통해 드러날 그녀의 진가에 더욱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김소현의 1인 2역 연기가 본격 가동 될 `후아유-학교2015`는 매우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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