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정연 문지애 사진=엘르,유튜브캡처,오정연인스타그램)



택시 오정연 문지애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전 아나운서 오정연, 문지애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오정연과 문지애는 프리랜서 선언에 대해 언급. 문지애는 "(프리 선언 후) 출퇴근 시간이 없어지니까 방송만 끝나면 일이 끝이더라", 오정연은 "예전에는 내가 화장부터 의상까지 모든 걸 다했다. 운전도 직접 해야 했다. 그런데 이제는 소속사가 해준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문지애는 이어 "처음에는 매니저가 나한테 `어디냐` 그러고 `몇 시 까지 나와라"하니까 솔직히 성가셨다. 부담스러웠다"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프리랜서 선언을, 오정연은 2015년 올해 1월 프리 선언을 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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