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유인영, 범접불가 상위 1% 우아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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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다.
상위 1%의 우아함과 한껏 물오른 미모로 ‘여신 비주얼’을 과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2일 유인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드라마 ‘가면’ 촬영에 한창인 유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인영은 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도자기를 보는 듯한 매끄럽고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명품몸매로 세련되게 소화해낸 원피스까지, 마치 ‘인간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고 있는 것.
또한 어느 각도에서나 뿜어져 나오는 우월한 아우라로 모태 상속녀 최미연의 우아함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기도. 더불어 슬픈 듯하면서도 어딘가 착잡해 보이는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은 미연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극 전개를 기대케 만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연이 눈빛 봐.. 눈빛 하나만으로 저렇게 많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움”, “현장사진인데도 부티가 줄줄 흐르네.. 화보인줄”, “유인영 진짜 미친 미모ㅠㅠㅠ 볼 때마다 걸크러쉬 옴.. 같은 여잔데도 너무 예뻐”, “유인영 헤어, 패션, 화장 전부 너무 잘 어울림!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아 부럽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이렇게 유인영이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굴욕 하나 없는 무결점 외모를 과시한 한편, 방송 첫 주 만에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박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3일 밤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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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느 각도에서나 뿜어져 나오는 우월한 아우라로 모태 상속녀 최미연의 우아함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기도. 더불어 슬픈 듯하면서도 어딘가 착잡해 보이는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은 미연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어 앞으로 이어질 극 전개를 기대케 만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연이 눈빛 봐.. 눈빛 하나만으로 저렇게 많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움”, “현장사진인데도 부티가 줄줄 흐르네.. 화보인줄”, “유인영 진짜 미친 미모ㅠㅠㅠ 볼 때마다 걸크러쉬 옴.. 같은 여잔데도 너무 예뻐”, “유인영 헤어, 패션, 화장 전부 너무 잘 어울림!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아 부럽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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