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세렌디피티 뜻` 104만원 투명 망토 발명 원리는?



세렌디피티 뜻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세렌디피티 뜻이란, 우연히 중대한 발명을 해낸 것을 뜻한다.



이런 가운데 인류가 꿈꾸던 중대한 발명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에서 가상 현실로 여겨지던 투명 망토가 개발된 것.



지난해 9월 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은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투명 망토는 렌즈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것으로 렌즈 뒤의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효과를 낸다.



투명 망토를 개발한 로체스터대 물리학교 존 하웰 교수는 “비용은 1000달러(104만원) 조금 넘었을 뿐”이라고 밝혀 투명망토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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