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자회사에 505억 채무보증 입력2015.06.01 16:10 수정2015.06.01 16: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전자홀딩스는 1일 자회사 케이이씨에 505억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41.8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821억8500만원으로 늘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2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3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