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는 1일 자회사 케이이씨에 505억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41.8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821억8500만원으로 늘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