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1일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타법인주식 또는 출자증권 취득과 이를 위한 자금조달 방법으로 유상증자 또는 전환사채발행 등을 검토 중"이라며 "사업부문 수주와 관련해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