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미국



그룹 카라 한승연이 연예계 데뷔 전 미국에서 의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한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원래 장래희망이 의사였냐"고 물었고, 한승연은 "누구나 어렸을 때 꿈은 꾸지 않냐.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될 수 있을지 몰라 보험 삼아 준비했다"고 답했다.



이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당시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지금 의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난 한국으로 돌아와서 가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수영` 인생 골든벨 울릴 수 있었던 이유...`지성`과 무슨 사이?
ㆍ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D컵 비키니` 유인영 몸매에 기죽나? 주지훈 선택은?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배용준 평생의 연인 박수진, `19禁 란제리` 화보보니 "욘사마 반한 이유 알겠네"
ㆍ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박진영 마음에 쏙 든 `D컵 볼륨` 몸매는?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