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산업] 100엔당 924원 입력2015.05.27 03:23 수정2015.05.27 03:2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과 경합하는 수출기업이 감내할 수 있다고 보는 원·엔 환율. 대한상공회의소가 일본과 경합 중인 수출기업 300여개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다. 이는 26일 환율(100엔당 903원27전)보다 20원 이상 높은 것이다. 이미 감내할 수준을 넘어섰다는 의미다. 조사 대상 기업의 55.7%가 엔저(低)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뉴욕증시 3대 지수 신고가 [모닝브리핑] ◆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 6당 소속 의원 190명과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 191명이 발의에 참여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2 中직구 폰케이스 싸서 좋아했는데…발암물질 252배 초과 '범벅' 중국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휴대폰 케이스에서 국내 기준치를 최대 252배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5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된 제품 284건을 검사한 결... 3 [속보] 뉴욕증시, 3대지수 신고가 마감…다우 첫 4만5000 돌파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8.51포인트(0.69%) 오른 45,014.04에 거래를 마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