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피자 스튜디오 최고경영자 사미트 바르마 입력2015.05.25 03:11 수정2015.05.25 03:1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품의 첫인상이 회사의 운명을 결정한다. 소비자들은 첫인상으로 구매 여부를 결정하고 지인들에게도 입소문을 낸다. 나중에 막대한 광고비를 써도 첫인상을 바꾸긴 힘들다. 회사가 좋은 첫인상을 주는 전략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사미트 바르마 피자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차입금 1.1조원 조기 상환…재무구조 개선 '박차' 아시아나항공은 채권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 차입금 1조400억원을 조기 상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오는 27일에는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원도 변제해 총 1조1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상... 2 뉴욕증시, 차익실현 후 일제 하락…영하의 출근길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하락, 랠리 끝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현지시간으로 12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4.44포인트(0.53%) 내린 4만3914.... 3 "한 달에 336만원 필요한데"…'은퇴 생활비' 부족에 한숨 올해 우리나라 가구주들이 생각하는 은퇴 후 '적정 생활비'는 월평균 336만 원, '최소 생활비'는 240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 은퇴한 가구주 57%는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