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에서는 전기동(99.99% 이상)이 환율 영향으로 소폭 하락해 전주 대비 t당 7000원 내린 774만4000원에 거래됐다. 동 가격 하락에 따라 동판(1종, 0.5×400×1200㎜, KSD5201) 역시 ㎏당 9390원으로 30원 떨어졌다. 반면 황동판(2종, 0.5×400×1200㎜)은 주요 원자재인 아연 가격이 상승하면서 ㎏당 30원 오른 8120원에 거래됐다.
이철규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