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미 임신 14주차, 남상미 허니문 베이비 (사진 JR엔터)



남상민 임신 14주차 소식이 알려졌다.



남상미 임신 14주차는 20일 공개됐다. `남상미 임신 14주차` 보도에 대해 남상미 소속사는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것이 맞다. 남상미 허니문 베이비"라고 설명했다.



남상미 임신 14주차 소식에 대해 남상미 측은 "남상미가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 입장을 전했다. 남상미는 임신 14주차를 맞아 조심스럽게 경기도 양평 집과 서울 강남 산부인과를 오가고 있다.



한편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지난 1월 결혼했다. 남상미 부부는 결혼 직후 1개월 가량 신혼여행을 즐겼다. 남상미는 `롯데리아걸`로 유명세를 탔고, 2003년 `러브레터`로 데뷔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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