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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득남, 연예계 ‘다둥이 엄마’ 등극...셋째 아들 출산
배우 이요원이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요원이 지난 17일에 아들을 낳았다.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요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 후 이듬해 첫 딸을 낳았고, 이후 10년 만인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이요원 득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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