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관광지 셀카봉 금지, ‘뜨악’ 최악의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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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관광지 셀카봉 금지 중국 유명 관광지 셀카봉 금지
중국 유명 관광지 셀카봉 금지, ‘뜨악’ 최악의 공항패션
중국 유명 관광지 셀카봉 금지 소식과 함께 꼴불견 공항패션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행 비교검색 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지난 여행객 2,700명을 대상으로 ‘꼴불견 공항패션’이라는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로 28%가 ‘엉덩이 골이 보이는 패션’이라고 답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28%가 불명예스러운 1위를 ‘엉덩이 골이 보이는 경우’를 뽑았다. 이는 일명 ‘저스틴 비버 패션’으로 불리고 있으며 하의를 치골까지 드러내는 간단한 방법이다.
또한 2위는 땀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차림새(22%)를 꼽았다. 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
이 외에도 뱃살(18%), 욕설이나 음담패설이 새겨진 옷(12%), 흰 양말에 샌들(9%) 여성의 가슴골(4%), 남성의 가슴털(2%) 등의 과도한 스타일이 거북한 패션으로 순위에 올랐다.
한편 중국은 다른 관광객에 불편을 준다는 이유로 자금성 등에서 셀카봉 사용을 금지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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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관광지 셀카봉 금지, ‘뜨악’ 최악의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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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응답자의 28%가 불명예스러운 1위를 ‘엉덩이 골이 보이는 경우’를 뽑았다. 이는 일명 ‘저스틴 비버 패션’으로 불리고 있으며 하의를 치골까지 드러내는 간단한 방법이다.
또한 2위는 땀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차림새(22%)를 꼽았다. 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
이 외에도 뱃살(18%), 욕설이나 음담패설이 새겨진 옷(12%), 흰 양말에 샌들(9%) 여성의 가슴골(4%), 남성의 가슴털(2%) 등의 과도한 스타일이 거북한 패션으로 순위에 올랐다.
한편 중국은 다른 관광객에 불편을 준다는 이유로 자금성 등에서 셀카봉 사용을 금지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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