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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오면 '반짝' 스마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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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론, 스마트폰과 연결
    LED 빛나는 제품 출시
    전화 오면 '반짝' 스마트백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토종 잡화 브랜드 쿠론은 7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핸드백 ‘스마트백 1.0: 글림’(사진)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근접무선통신(NFC) 회로가 내장된 핸드백 속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으면 핸드백과 스마트폰이 자동 연결되는 제품이다. 핸드백 겉면의 사각형 문장 안쪽에 탈부착이 가능한 웨어러블디바이스(22g)를 넣어 스마트폰의 상태를 발광다이오드(LED)로 나타낸다.

    전화, 문자메시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가 오면 문장 가장자리를 장식한 LED가 각각 아쿠아마린, 루비, 자수정 색상으로 빛나는 방식이다.

    글림은 뉴 스테파니백, 쎄콰트레 쇼퍼백, 쎄콰트레 클러치 등 쿠론 베스트셀러 3종의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된다. 이 중 쎄콰트레는 2012년 코오롱글로텍이 자체 제작한 소재인 지오닉을 적용해 지난해 첫선을 보인 제품군이다.

    박세윤 코오롱인더스트리 쿠론 기획팀장은 “남성들은 바지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는 반면 여성들은 핸드백 속에 넣어뒀다가 연락을 놓치는 경우가 잦다”며 “글림은 은은한 불빛으로 전화 등이 오면 알려줘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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