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배다해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배다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서도 새삼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한 배다해는 KBS `남자의 자격`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다해는 자신의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 뮤지컬 `셜록홈즈`, `아르센루팡`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었왔다. 지난해에는 CCM 싱글 앨범 `첫 고백`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배다해는 기아대책 홍보대사, 유이견 구호 위한 모금 캠페인 전개 등 사회봉사 분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17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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