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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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개그 퍼포먼스 그룹 옹알스가 시구,시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07년 KBS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로 시작한 옹알스는 한국 코미디를 세계화 시켰고 다음달에는 대중문화계에 문턱이 높았던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